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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Lilly Girl]180312 “세상의 고통이 견디기 힘들어질 날들이 오고 있고, 이미 여기에 있다. 그것은 홍수와 같이 올 것이다.”

빛에스더 2018. 3. 19. 18:55

원문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piritualwarfare&logNo=221231892845&navType=tl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파루시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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