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년 5월 22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너희가 나로부터 받는 모든 것에는 순종이 열쇠다.”

GOOD NEWS

빛에스더 2018. 5. 24. 08:46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은혜와 평강의 신부 원글보기

메모 :

[스크랩] ★[스크랩](2018년 6월 8일 ‘데보라’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 “위로의 천사들이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사역할 것이다.” (0)	2018.06.10
[스크랩] 2018년 6월 2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보라, 셋째 봉인이 떼어진다.” (0)	2018.06.04
[스크랩] + [Lilly Girl]180312 “세상의 고통이 견디기 힘들어질 날들이 오고 있고, 이미 여기에 있다. 그것은 홍수와 같이 올 것이다.” (0)	2018.03.19
[스크랩] + [바바라] “이것이 나의 선지자 다니엘에 의해 이야기된대로 작은 뿔의 일어남이 될 것이다." (0)	2018.02.22
[스크랩] + [웬디] “이것이 실현될 찰나이다. 너희 자신을 준비해라.” (0)	2018.01.07

언덕 위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