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열방 회복

터키군 “쿠르드 민병대 935명 제거·생포...아군 16명 전사”

빛에스더 2018. 2. 8. 13:45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터키군 “쿠르드 민병대 935명 제거·생포…아군 16명 전사”

 

터키군이 시리아 쿠르드 공격을 벌인 지 보름 여만에 16명이 전사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시리아 북서부 아프린에서 전개한 군사작전으로 쿠르드 민병대 ‘인민수비대'(YPG) 935명을 제거하거나 생포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터키는 지난달 20일 아프린에서 YPG를 몰아내는 군사작전을 시작했다.
YPG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 국제동맹군의 지상군 주력이나, 터키는 이 병력을 자국의 분리주의 무장단체 ‘쿠르드노동자당'(PKk) 연계 테러조직으로 여긴다.

터키군에 따르면 3일 8명에 이어 4일 2명이 추가로 아프린과 국경 일대 작전에서 사망했다.
작전 16일간 터키군 전사자는 16명으로 늘었다.

(중략)

가슴이 도려내지는 등 참혹하게 시신이 훼손 당한 ‘여성수비대'(YPJ) 대원 바린 코바니 등 쿠르드 민병대원 장례식에는 쿠르드인 수만명이 운집했다.

한편 아프린 남쪽 이들리브와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전선에서는 러시아 전투기 추락 후 공습이 강화됐다.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다마스쿠스 동부 동(東)구타에서 시리아군 공습으로 어린이 4명을 비롯해 민간인 28명이 숨졌다.
동구타 아르빈 구역에 있는 병원에서 바닥에 놓인 어린이 시신이 취재진에 목격됐다.

(후략)

출처: 연합뉴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아멘 (로마서10장13~15말씀)

 

주님, 시리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터키와 쿠르드 간의 군사작전으로 인해 죽음의 권세가 이 땅에 강력하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이 땅 가운데서 왕 노릇하고 있는 사망 권세가 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죽음보다 강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 이들에게 더 빨리 증거 되게 하여 주시고, 시리아와 터키와 쿠르드의 영혼들이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속히 외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의 이름으로 시리아와 터키와 쿠르드는 살아날지어다!

이들이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복음을 전파하며 이 땅을 섬길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일어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