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과학기술전당은 전시안 모양을 하고 있고
류경호텔은 피라미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 다 BLUE 컬러입니다.
그들은 BLUE를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합니다.
Born, Living Under Evil
(악의 지배 아래 태어나고 자란다)
북한의 인공기입니다.
적색은 공산국가임을 의미하고
위,아래에 있는 BLUE 컬러는
그들이 북한(적색부분)을
위,아래로 꽉 잡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2013년 1월 구글 회장인 에릭 슈미트가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그가 입은 양복과 넥타이 모두 BLUE 컬러고
3개의 ★ 역시 BLUE 컬러입니다.
인공기에도 ★이 있는데
이것은 오망성이고 사탄을 상징합니다.
2002년 월드컵 대회 때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카드 섹션이 있었습니다.
무슨 꿈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냐 하면,
신세계질서를 설립한다는
그들의 꿈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서포터스 클럽 명칭이 붉은 악마죠.
붉은 악마 응원단의 공식 영어명칭인 Red Devil은
악한 영들이나 귀신들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표현이 아닌
바로 그들의 우두머리인 사탄(마귀)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붉은 악마'
모두 그들이 지은 것입니다.
2002년 월드컵 때
수많은 붉은 악마들이 열렬히 응원했기에
마귀가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월드컵 이후부터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
자살률 1위를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살률이 높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영적인 환경이
악해지고 황폐해졌다는 의미입니다.
2000년 홍석천이 커밍아웃을 한 후에
방송계에서 완전히 퇴출되었는데
지금은 방송에서 동성애를 미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급속하게 타락했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2002년 월드컵 경기장에서
"꿈★은 이루어진다"고 선포했고
그들의 꿈이 이루어질 때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 같은 행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닙니다.
그들이 그들의 신(사탄)에게 드리는 제사입니다.
그들의 꼭두각시인 싸이 같은 가수의 콘서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싸이가 강남스타일 뮤비에 입고 나온 의상입니다.
상의가 BLUE 컬러입니다.
싸이의 젠틀맨 표지입니다.
배경이 BLUE 컬러입니다.
싸이는 2001년에 데뷔했고
데뷔 앨범 출시일이
1월 18일입니다.
18=6+6+6
1월 18일은 전두환 생일이기도 합니다.
전두환은 역대 대통령 중에
그들에게 가장 크게 쓰임받은 대통령입니다.
그는 집권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3S 정책을 실시했고
삼청교육대는 FEMA 캠프 시험장이었습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이후부터
세계적으로 뜨기 시작했는데
그들은 애초부터 싸이를 꾸준히 띄워왔습니다.
Psy는 심리, 정신을 의미하는데
Mind와 관련이 있는 단어입니다.
그들은 누군가를 마인드 컨트롤 해서
테러 등을 일으키고
미디어를 통해
대중들의 Mind를 컨트롤 해왔습니다.
북한의 중심지인 평양은
사탄을 상징하는 오망성 모양으로
주요 시설들이 배치되고 만들어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k9AwWxIQIE
(동영상을 가져올 수 없게 해서 링크를 걸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들은 위에 링크된 동영상에서 캡쳐한 화면입니다.
루시퍼를 형상화한 바포멧입니다.
엘리트들이 섬기는 신입니다.
역오망성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엘리트들이 꽉 잡고 있고
북한은
엘리트들의 이상향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북한의 모습이
북한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2010년 11월 미국의 핵 전문가
지그프리드 헤커 스탠퍼드대 교수가 북한을 방문했는데
초현대식 통제실에서 원심분리기 1천여대가 제어되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의 핵 전문가가 보고 깜짝 놀랄 정도의
초현대적인 핵시설이 있다면
초현대적인 다른 시설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엘리트들이 북한을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로 만든 이유는
마음 놓고 편하게 그들이 원하는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교통, 통신이 발달하면서
비밀리에 사악한 일들을 하기가 점점 곤란해지니끼
그렇게 한 것입니다.
한민족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민족이고
북한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남한 사람들보다
생활력이 강하고 머리가 좋습니다.
언론을 통해 알려진 대부분의 북한 사람들은
찢어지게 가난한 생활을 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 하고 제대로 교육도 못 받은 사람들이기에
'북한 사람=열등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탁월한 인재들은 별도로 교육, 훈련시켜서
연구, 개발 등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북한에는 대중문화가 발달하지 않았고
유흥 시설 같은 것이 별로 없어서
연구, 개발에 몰두하기 아주 좋습니다.
소련이 붕괴된 후에
소련과 동구권 과학자들이
대거 북한으로 갔고
융숭한 대접을 받으면서
연구, 개발에 힘써왔습니다.
북한에는 땅굴 파는 기계가 300여대가 있는데
이 기계로 땅굴만 판 것이 아닙니다.
엄청난 규모의 지하 세계를 만드는데도 사용되었습니다.
북한 전력난의 주 원인은
수많은 땅굴과 방대한 규모의
지하 시설들을 운용하는데 있습니다.
주요 시설들이 지하에 있고
땅굴로 연결되어있기에
인공위성 등으로 포착하기 어렵습니다.
지상에 초현대식 건물인 과학기술전당과 류경호텔이 있으니까
지하에도 초현대식 시설들이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의 이성과 상식을 훌쩍 뛰어넘는
세계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기에
지하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을 해왔을 것이고
그것이 드러나게 되면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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