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이 된다는 것이
우리가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보다 더 고생을 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하늘의 정원사는
우리들로 하여금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우리의 삶에
자기의 가위를 댈 것이기 때문이다
- 데니스 레인
(달콤한 카푸치노 & 브런치 드시면서 모두 평안한 시간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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