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하늘의 정원사 ^^

빛에스더 2012. 10. 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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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이 된다는 것이

우리가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보다 더 고생을 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하늘의 정원사는

우리들로 하여금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우리의 삶에

자기의 가위를 댈 것이기 때문이다

 

- 데니스 레인

 

 

 

 

 

                            

                       (달콤한 카푸치노 & 브런치 드시면서 모두 평안한 시간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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