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장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천국에는 없는것들
죽음, 애통, 눈물, 아픔,.
이것들은 다 지나간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천국엔 성전(교회당)이 없군요..
천국은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품안이니까요..
천국엔 또 해와 달이 쓸데가 없군요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꽉 차있기 때문이군요
요한계시록 22장 1-5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은혜는 지금 이 천국에 있으니 난 은혜가 부럽습니다.
이 미망같은 껍데기를 벗어버리고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살아갈 수 있는 곳이니까요..
그 잘난 인간의 머리를 이리 저리 굴리지 않아도
너무나 확연히 드러나는 진실이시고 사랑자체이신 주님 그 분이 계신곳이니까요
머지 않은 시간에 나도 그곳에 갈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시간?
알파와 오메가되신 그 분안에서 이곳의 시간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이 땅에서는 시간을 헤아리며 살다 갈 것입니다..
see you again!! 사랑하는 은혜야..
[ 출처 : blog " my old room " ]
♡♥~
♥~
I don't know how to lov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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