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결정론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환경으로 인간이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믿지 않습니다.
유산으로 인간이 의로워진다고 믿지 않습니다.
훈련으로 인간이 덕스러워질 수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결정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일수도 있고 배척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신학의 입장입니다.
모든 인생은 그런 결정들의 누적입니다.
아무도 남을 대신해 옳은 길을 택할 수 없습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결단은 열려 있습니다.
배경과 성장과정과 무관하게
누구나 어느쪽이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요엘3:14).
유진 피터슨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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