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고난과 분투와
고통을 모두 아신다.
그러나 우리가 행복에 겨워
살다가
다음 날 조그만 문제가 생겼다고
낙심하고 절망하여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선의와
거리가 멀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이
꾸준하기를 바라신다.
우리가 하루하루를 온전히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미래에 지나치게 촛점을
맞추면
불확실성으로 인해
좌절하기 쉽다.
불확실성은
스트레스를 증폭시키며
불안감을 만들어낸다.
하나님이 내일 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실 것이다.
하지만 미래에 얽매이면
반드시 좌절하고
낙심하게 되어 있다.
조엘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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