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광과 존귀함"(시편8;5)의 왕관을
씌워 주신다고 분명하게
선언한다.
'존귀함'은 '은혜'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은혜란 '도와주고 특권을
제공하며
우선적인 대우를 받는 것'
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서 올리시며
혜택을 주시려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려면
좀 더 은혜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그 분의 특별한 도움을
기대하며
우리의 믿음을 내보여야 한다.
우리는 특별히 중요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우선적인 대우를 받는 것이다.
다른사람보다 잘나거나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서도
아니다.
바로 우리 아버지가
왕 중의 왕이며
그분의 영광과 존귀함이
우리를 향해 넘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좋은 것을 소망하며 확신과
담대함으로 살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분은 우리에게 이로운 삶을 주신다.
우리 삶은 우리가 바라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이득을 위해
이루어질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를 믿어야 한다.
- 조엘 오스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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