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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게는 어떤 장소나 시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느 나라든 모두 다 저의 나라입니다.
저는 아무 땅에서나 평온하고 염려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이곳이 좋다 저곳이 좋다 하지만
우리 영혼은 어느 곳에서도 행복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우리 길을 인도하시면
머물든지 떠나든지 똑같이 기쁩니다.”
- 찰스 스펄젼 -
찾아주셔서 참 감사해요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해 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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