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의 교회

2009년도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언제나 그렇듯 가는시간이 참 아쉽습니다 저는 오늘까지 지난 한주일을 모처럼 푹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건강을 주시고 .. 저와 함께 하여 주셨던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 새로이 시작될 11월을 희망과 기쁨으로 열고자 합니다 열심히 뛸 것이며 늘 ..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내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숲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 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셨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 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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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Cross Oh Lord You’ve searched me You know my way Even when I fail You I know You love me 오 주님..당신은 나를 찾아오셨습니다. 당신은 나의 길을 압니다. 심지어 내가 당신을 버릴때에도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압니다. Your holy presence Surrounding me In every season I know You love me I know You love me 모든 순간 동안..당신..

I Know Not Why God's Wondrous Grace(찬송가4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 찬송가 410 장 )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 없도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 없도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수 없도다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