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1444

3.9 대선.. 요즘 확진자 팍팍 올라가는 이유가 이거였노

https://www.ilbe.com/view/11398371582 선관위가 확진자들은 전원 우편투표로 실시 한댄다 요즘 확진자 팍팍 올라가는 이유가 이거였노 격리자 280만명인데 아직 당일투표로 정할지 우편투표로 정할지는 결정 안남 사전선거 우편투표는 부정선거의 밑거름인데 민주당 놈들은 걱정말라고 함 출처 : 카페 "하늘향연" https://youtu.be/5eb_MzNb35Y 거짓에 무너진 대한민국 / 전광훈 목사의 말씀표 꼭 시청바랍니다!!!

시사 2022.03.02

北이 남한을 향한 핵공격 임박 움직임 있어도 가만이 있어야한다는 더불어공산당

北이 남한을 향한 핵공격 임박 움직임 있어도 가만이 있어야한다는 더불어민주당 ▲북한은 새해들어 4번째 미사일 도발을 했는 데도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대북규탄성명 하나 내지 못하고 종전선언타령만 되풀이하면서 국민과 야당을 향해 북한이 노리는 남한 선거구도인 ‘평화세력 對 전쟁세력 대결이냐’만 외치고 있다. 만일 北이 동해 아닌 남쪽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다면 육·해·공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다. ▲미국은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에 대해 유엔안보리결의 위반임을 분명히 밝히고 '도발(provocation)' 보다 수위가 높은 '공격(attack)이란 표현을 쓰고 있지만 북한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라는 소리를 듣고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9월 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으로부..

시사 2022.02.28

"우크라이나 침공이 주는 교훈, 다음은 대한민국이다"

우크라이나이가 주는 교훈, 다음은 대한민국 "전쟁은 평화를 외치는 자에게 먼저 찾아온다. '종전 선언' 문서 하나 흔들면서 평회를 외칠 건가. 그러므로 평화는 힘으로 대비하는 사람에 깃든다. " 코미디언 출신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화로 풀자며 크렘린에 전화를 걸었으나 푸틴은 받지 않았고, 공중전과 지상전을 동시에 펼치며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전쟁터에서 종적을 감췄다던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남긴 메시지는 홀로 남아서 싸우는 중이라고 했지만 전쟁터에는 그가 없었다. 러시아와 맺은 불가침 협약서만 흔들고 있었다. 게다가 우크라이나는 동맹국이란 갑옷도 없었으며, 동맹국도 아닌 우크라에 병력을 파견하자는 데 찬성하는 미국인은 20%밖에 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의 침공은 한국에 무엇을 경고하는..

시사 2022.02.27

백신신문 3만부가 금방 동이 났습니다. 전 국민에게 진실을 알려 5세~11세 어린 영혼들의 생명은 살려야 합니다.

백신 바로알기 신문 5호 3만부를 제작하였는데 일주일만에 전국에서 신문을 배포하시겠다는 요청이 있어 금방 3만부가 소진되었습니다. 대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대선전에 승부를 보아야 합니다. 정부와 질병청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5세~11세 어린이들에게도 백신을 접종시킨다고 합니다. 돌파감염이 10만이 넘어가 이미 백신이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이 확실히 입증되었는데도 무모한 백신접종 강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시가 급합니다. 더 많은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 폭풍같은 저항의 파도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미 백신신문을 읽어보신 많은 분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사시는 지역에서 백신신문을 배포하여 주십시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백신바로알기 신문을 배포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

시사 2022.02.24

총선 때 논란 일으킨 '중국인 개표원들'… 이번 대선에 또 등장한다

입력 2022-02-16 16:33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2/16/2022021600171.html 총선 때 논란 일으킨 '중국인 개표원들'… 이번 대선에 또 등장한다 제21대 총선 당시 “중국인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큰 논란이 일었다. 그런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정희) 설명에 따르면, 오는 3월9일 대선 때도 중국인 등 외국 www.newdaily.co.kr 투표용지 못 만지는 개표 참관인은 한국 국적자만 가능… 개표 사무원은 규정 없어 선관위 "개표사무원은 국적 규정 없다" 시인… 이번 대선도 '중국인이 개표' 가능성 투표함·개표기 관리 중요한 역할… 총선 땐 은평·관악구 '중국인이 개표' 논란 선관위, 공..

시사 2022.02.18

mRNA백신의 참상

펌: http://www.zetatalk.com/newsletr/issue803.htm 아직 mRNA 백신의 괴물스러운 것들은 오지 않았다. 백신맞고 죽음과 상해는 늘어나지만, 지배하는 엘리트들은 계속 부스터샷 맞고, 아기들도 독약을 맞으라고 한다. 쪼그라든 태반, 에이즈, 젊은이의 심장병, 장의사에게 발견된 벌레같은 혈전. 혈전 혈전은 mRNA백신의 여러 부작용중 하나인데, 젊은이에게 심장병을 일으킴은 잘 알려져 있다. 젖을 만드는 synthietic-1 단백질을 공격해 태반을 쪼그라들게 만들고 태어날 아이도 불임시키는 결과를 만든다. 백신의 신경 상해는 백신 지지자들에 의해서 부정되지만, 켈리포냐 주지사 게빈 뉴섬의 백신쑈에서 자주 있었던 길랑바레 증후군(신경마비+염증+통증+@@) 같이 통계는 잘 보..

시사 2022.02.17

“백신 강요는 자유 억압”…캐나다 ‘트럭 시위’ 지지 확산

2022년 2월 14일 https://kr.theepochtimes.com/%eb%b0%b1%ec%8b%a0-%ea%b0%95%ec%9a%94%eb%8a%94-%ec%9e%90%ec%9c%a0-%ec%96%b5%ec%95%95-%ec%ba%90%eb%82%98%eb%8b%a4-%ed%8a%b8%eb%9f%ad-%ec%8b%9c%ec%9c%84-%ec%a7%80%ec%a7%80-%ed%99%95%ec%82%b0_609009.html "백신 강요는 자유 억압"...캐나다 '트럭 시위' 지지 확산 중공 바이러스 백신(코로나19) 접종 강요에 반대하는 화물트럭 운전사들의 '자유 호송대' 시위가 2주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주말에도 캐나다 수도 ... kr.theepochtimes.com 중공 바이러스 백신(..

시사 2022.02.15

(속보) 모더나 사장 - 백신 인과성 100% 모두 인정 ㄷㄷㄷㄷ

(속보) 모더나 사장 - 백신 인과성 100% 모두 인정 ㄷㄷㄷㄷ 미국 보험사에서 부작용 사망자 조사 들어간 직후 SNS 닫고 주식 다 팔고 증거 인멸하고 망명 ㄷㄷㄷㄷ 정은경 재산 감시 잘 하라 혹시 집 안 팔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돼지 새끼들~ 어우~~~ 출처: 카페 "하늘향연" https://youtu.be/iDKicH6Fl4A 반나치법과 같은 반주사파법으로 대한민국 바로세운다!! 헌법학자 김학성교수

시사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