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하나님의 자서전

빛에스더 2007. 7. 24. 06:09

 

 

 

 

 

하나님의  마음은  무한하므로  유한한  존재들이  헤아릴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있을까  ?

우리  혼자  힘으로는  알  수  없다    그  생각들은  우리로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이다   우리를  하늘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해주는

사다리가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탐구할 수  있는  길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우리에게  나타내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셨다  ( 이사야 10 :11 )

 

 

 

하나님의  입은  그분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선포하셨다

신학적으로는  영감이라는  수단을  통해  계시가  우리에게  왔다고

말할수  있다    하나님은   최고의  의사  전달자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기 계시 , 하나님의  자서전이다

성경에서  주체와  객체는  동일하다

그  안에서  하나님이  자신에  대해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풍성한  다양성을  통해  점진적으로  자신을  알리신다

 

 

 

즉  우주의  창조자로   창조의  절정인  인간을  자신의  형상으로

창조한  분으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유지하고  생명을

불어넣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으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그들의  자손들을  자신의  특별한  백성이  되도록  택하신

언약의  하나님으로   그리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용서하는 데

빠르신  자비의  하나님으로   알리신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은  신약에서  자신을  우리의  주님이요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 곧  우리와  같은  본성을  입으시고

나서  자라시며  살고  가르치시고  일하시고  고난당하시며 

죽었다가  살아나시고  보좌에  앉으사  성령을  보내시도록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는  분으로  계시하신다

 

 

 

 

그  다음에는  새  언약의  공동체인  교회의  하나님으로 

백성들을  성령의  권능으로  자신의  증인과  종이  되도록

세상에  보내시는  분으로  그리고는  언젠가  구원하고  심판하고

통치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이며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실  것이고  마침내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실  하나님으로   계시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과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으로

혹은  하나님과  분리되어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미  말씀하셨고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  그것을  말씀하실때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을  지닌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성경적  이해는 

단순히  하나님이  말씀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말씀을  통해  행동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또한  행동이다

 

 

 

                               -  존  스토트 -

 

 

 

 

 

 

 

'명사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세의 떨기나무 불꽃  (0) 2007.07.31
성경  (0) 2007.07.28
미국 9 .11 테러  (0) 2007.07.12
세계 비전  (0) 2007.07.04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  (0) 200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