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하나님을 바라라

빛에스더 2007. 5. 3. 04:04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내  뼈를  찌르는  칼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  시편  42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니라

 

    (  요  4  : 23  )

 

 

예배는  영광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며  감격하며

 

예배드리는  우리의  모습을

 

찾고  계십니다

 

또한  진정으로

 

예배하는  성전은

 

믿는 자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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