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내 뼈를 찌르는 칼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 시편 42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니라
( 요 4 : 23 )
예배는 영광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며 감격하며
예배드리는 우리의 모습을
찾고 계십니다
또한 진정으로
예배하는 성전은
믿는 자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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