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9일 ‘티나’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천사들이 너희와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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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이 말씀을 적어라.
나는 너를 치유하는 자다.
나는 스스로 계신 이다.
나는 나의 보좌 위에 앉아 있다.
너희가 보는 악에 초조해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다, 나의 뜻.
다른 누구의 뜻도 아닌 나의 뜻이.
아무 것도 나의 권능과, 나의 강력과,
나의 영광과, 나의 위엄에 맞설 수 없다.
나는 만왕의 왕이다. 나는 만주의 주다.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견고한 진을 파쇄하기 위해
나의 살아있는 말씀을 사용해라, 딸아.
나의 천사 전사들을 부르며, 나의 권능과 강력 안에 서라.
그들이 내 백성들의 외침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나의 양들을 보호한다.
내가 나의 양들을 먹인다.
나의 양들은 나의 음성을 안다.
내가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다.
나는 모든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위대한 스스로 계신 이다.
이 나라의 냄새와 나에게 부르짖는 피가 나의 보좌에 이르렀다.
이 나라는 그것이 씨뿌린 것을 거둘 것이다.
만일 내 백성들이 내 이름으로 나에게 부르짖고 회개한다면…
그러나, 그것은 발생하지 않았다.
네 천사들, 땅의 사방에 서 있는 네 천사들이 제거되었다, 딸아.
소돔과 고모라를 파괴하는 데는
두 천사, 나의 강력한 두 천사가 필요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천사들이 너희와 함께 있다.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영존하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어떤 해로움도 너희 가까이에 오지 못할 것이다.
어떤 해로움도 너희의 장막 가까이에 오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좌로도 보지 말고, 우로도 보지 말아라.
나를 바라 보아라.
나는 너희를 흠모한다.
나는 너희의 얼굴을 흠모한다.
나에게 노래를 불러주어라.
나를 찬양해라.
내가 모든 눈물을 닦는다.
나의 추수, 딸아. 알려진 가장 큰 추수.
너희는 내 백성들을 모으는 것을 도울 것이다.
너희는 그런 때를 위해 태어났다.
아무 것도 너희 가까이에 오거나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더 크다.
나는 너희를 크게 기뻐한다.
먹도록, 나의 만나를 먹도록,
내가 사람들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다.
너희가 보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에게 경고해라.
이것 후에 또 다른 심판이 오고 있다.
모든 죄가 용서된다, 모든 죄가.
회개하고, 내가 모든 죄를 위해 나의 독생자를 주었다는 것을 믿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손에 위스키 병을 든 사람이
나를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보다 더 가까이 있다.
내가 너희에게 사람들을 데려올 것이다.
그들은 너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말해주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기도들은 강력하며, 나의 강력과 권능과 함께 있다.
나는 나의 것 무엇이든지 너희 맘대로 쓰도록 너희에게 준다.
나의 천군이 너희를 둘러싸고 있다.
나의 빛은 모든 어둠을 꿰뚫는다.
나는 네가 사람들에게 다음 심판 후에 나에게 오라고 경고하기를 원한다.
내가 유일한 진짜 하나님이다.
눈물이 있을 것이다.
나의 귀환이 눈 앞에 있다.
나의 양들을 먹여라, 티나야.
나의 양들을 먹여라.
내가 그들의 모든 필요를 공급할 것이다.
내가 그들의 모든 필요를 공급할 것이다.
어떤 해로움도 너희 근처에 오지 못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너에게로 올 것이다.
안식해라, 딸아. 그 시간이 가깝다.
그들이 유대인이라고 말하지만 아닌 자들, 그들은 사탄의 자녀들이다.
그들은 내가 너를 사랑했음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소중한 딸아.
병들고 상처입은 자들을 나의 피로 치유해라.
필요할 때는 나를 불러라.
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는 홀로가 아니다.
내가 너희의 이름을 내 아버지의 집의 기둥 위에 쓸 것이다.
“한 혼만, 단지 한 혼만 더.”
오, 너희가 많은 이들에게 그렇게 말하는 것을 내가 얼마나 들었는지.
그렇다, 딸아. 단지 한 혼이 더 구원받도록.
내가 너희의 방패와 손방패다.
내가 너희의 강한 성루이다.
나의 편에 서라.
나의 말씀 안에 머물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항상 너희를 사랑했다.
나는 결코 너희를 떠나거나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다.
나는 위대한 스스로 계신 이다.
내가 너희를 파수하도록 바깥에 세웠다.
너희의 성루로부터 파수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은 실현될 것이다.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내가 준다. 내가 뺏아간다.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내가 뺏아갈 것이다.
눈물, 딸아. 많은 눈물.
나는 세대에 걸쳐 내 백성들에게 경고했다.
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있다.
나는 영원할 것이다.
때가 왔다.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내가 너희를 위해 길을 만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물을 가르고, 산을 옮길 것이다.
내가 길을 만들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딸아.
나는 너를 치유하는 자다.
아무 것도 가져가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을 공급할 것이다.
내가 40년동안 이스라엘인들을 위해 공급하지 않았더냐?”
<요한계시록 7:1-3, 킹제임스 흠정역>
‘이것들 후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내가 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마태복음 10:7-10,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는 가면서 선포하여 이르되,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라.
병든 자들을 고쳐 주고 나병 환자들을 정결하게 하며
죽은 자들을 살리고 마귀들을 내쫓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너희 돈주머니에 금이나 은이나 놋을 준비하지 말고
여행을 위해 짐 보따리나 덧옷 두 벌이나 신이나 지팡이들을 준비하지 말라.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Creation 블로그
https://m.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220258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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