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0c9N-vVYi0 2020년 8월 22일 ‘에드워드 움링’ 형제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가 내 백성들을 안일함으로부터 옮길 것이다.” ============
“나의 콧구멍 속으로 올라온 악취가 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것은 내 백성들로부터의 악취이다.
그들은 부르짖지 않았다. 그들은 (시간, 마음 등을) 할애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도 할애하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은 애통해하지 않았고, 그들은 울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도 애통해하지 않을 것이고, 나도 울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것들은 내가 나의 대적들에게 복수하는 날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거룩한 자들은 나의 은혜를 받을 것이다.
이것들은 내가 뒤흔들 날들이다. 그리고, 내가 뒤흔들 것이고, 내가 지구를 뒤흔들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내 백성들을 안일함으로부터 옮길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몰아낼 것이다. 내가 그들을 옮길 것이다. 내가 그들을 뒤흔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붙들고 있는 것들을 내가 그들에게서 뺏을 것이다. 그들은 나의 은혜 외에는 아무 것도 가져가지 못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오 바벨론아, 오 바벨론아, 얼마나 내가 너를 위해 애곡하는지! 얼마나 내가 기다렸는지! 그러나,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려고 하지 않는다.
오 바벨론아, 오 바벨론아. 얼마나 내가 나의 은혜를 너에게 베풀었는지!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없다.
오 바벨론아, 오 바벨론아. 내가 너를 위해 애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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