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긴급 속보 !!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 공식 발표

빛에스더 2020. 8. 30. 14:12

긴급 속보 !!

2020.8.29일


최고 기쁜소식 전해드립니다.
군사시설 폐쇄조치 합의는 유엔 사령부 고유 권한으로 무효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 공식 발표 :

 

합의사항;

문재인과 김 정은간의 합의된 NLL과 DMZ 평화구역 확장 및 주요 군시설 폐쇄조치 합의사항도 주한 유엔군 사령부의 고유권한이라고 선언하며 기존 합의는 무효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종전선언에 관한 미 상원 군사위원회 공식선언은 문재인이 합의한 종전선언은 비핵화 이전에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및 유엔군사령관에 임명된 에이브라함스 대장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문재인이 합의한 내용 즉 NLL 남측 경계구역을 남쪽으로 확대이전하는 것과 DMZ GP 철수 및 일선 전투병력과 북괴군 방사포 타격을 위한 포부대를 후방으로 이동하는 등, 사실상 전방 무력화 조치를 김정은과 합의한 사항은 무효이며, 주한유엔군사령부의 고유권한임을 천명하고 문재인의 절차상의 잘못을 지적하였다.

 

미의회 상원 군사위원회는 문재인이 며칠 전 남북회담에서 김정은과 합의한 종전 선언도 실효성이 전혀 없는 단지 수사적 표현일 뿐이라고 일갈하였다.

 

미 상원의원과 군사위원회 소속의원 대부분은 이날 미의회에서 남과 북은 종전선언에 앞서 반드시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할 것이라고 미의회의 입장을 밝혔다.

 

로널드레이건과 클린턴 행정부에서 북한과의 종전 및 평화협정 체결에 대비한 비밀 보고서를 작성했었던 패트릭 노턴 전 미국무부 법률자문관은, 종전선언은 문재인이 미 Fox News 와 갖은 공식 인터뷰 때 설명한 것처럼 종전선언 후 다시 취소할 수 있는 일이 결코 아니라고 문재인의 사기성 인터뷰 발언을 크게 지적하였다.

 

우선 남ᆞ북한 종전선언이 법적 권한과 효력이 유효하게 되려면 남ᆞ북한 정상이 서명한 후, 미국ᆞ중국이 종전선언에 서명하고 안보리나 유엔총회가 이를 지지하고 추인하는 결의안 채택이 최종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효력을 발생하는 것이며 문재인과 김정은의 일방적 종전선언 합의는 유엔안보위법과 국제법상 전혀 효력이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원 군사위소속 데이비드 퍼듀 공화당 의원은 미국은 비핵화를 위해 그 어떤 전제조건도 용인하지 않는다면서 종전선언 이라든지 개성공단 재개 같은 남북 경제교류 협력도 비핵화가 선행되기 전에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언급하였다.

 

한마디로 문재인과 주사파 정권은 유엔안보위의 종전선언에 관한 법률적 지식마저 모르는 초딩수준의 참모들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급격히 떨어 뜨리고 있으며 미개발 후진국으로서의 국제적 망신만을 초래하는 코메디 빅쇼 정부의 수치스런 상황만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D K R L In U S A

jayuchoro00

 

 

 

출처: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원문보기 글쓴이: 광야의소리: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 정부가 연주해야 한다”

_ 선전선동의 달인 요세프 괴벨스 ​

 

언론은 정부의 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라디오로 반대파 등의 영혼을 파괴하였다 -나치

 

정부와 대법원,선관위는 4.15부정선거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재검표를 실시하라!!!!!!!!

온국민을 죄인처럼,종으로,노예로 몰아가고 있는 너희들의 악랄한 거짓,조작,사기질의 짐승짓을

즉각 멈추고 4.15 부정선거를 밝혀라!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