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사랑제일교회] “집회 참가자는 방역 피해자…文에 법적대응”...YTN 등 언론사 5곳 고소!

빛에스더 2020. 8. 29. 09:30

youtu.be/7JSJCyDO4Mk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이 방역 실패로
교인과 광복절 집회 참가자가 피해를 봤다며
문재인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8.15 집회 참가자 국민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8월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랑제일교회는 문 대통령 발언으로 죄인 아닌 죄인으로 낙인찍혀
코로나 감염 고통에 정신적 고통까지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 개인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변호인단을 꾸려 국민집단소송을 추진해 대통령 개인에게 위자료를 청구하겠다”고 부연했다.

비대위는 입원 중인 전광훈 목사의 상태가 구체적 수치와 함께 보도된 데 대해
"감염병 관련 개인 정보 누설이라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중대 범죄가 벌어진 것이므로
개인 정보를 관리하는 것으로 보이는 모든 기관의 성명 불상 공무원을 고소 처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내용을 보도한 YTN 등 언론사 5곳을 상대로 고소장을 냈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71800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844767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과 8·15집회비대위 관계자들이 8월 28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대통령 상대 집단소송 등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789628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 정부가 연주해야 한다”

_ 선전선동의 달인 요세프 괴벨스 ​

 

언론은 정부의 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라디오로 반대파 등의 영혼을 파괴하였다 -나치

 

정부와 대법원,선관위는 4.15부정선거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재검표를 실시하라!!!!!!!!

온국민을 죄인처럼,종으로,노예로 몰아가고 있는 너희들의 악랄한 거짓,조작,사기질의 짐승짓을

즉각 멈추고 4.15 부정선거를 밝혀라!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