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5 21:19:29
오늘 열린 KCPAC2020 민경욱 사회자.
415 부정선거 관련 미국측 페널.
전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NSC) 사무총장
미국 보수주의연맹 사무총장
고든 창 중국 및 국제질서 비평가
미국측 주장>>
" 아무리 살펴 보아도 급진 좌파 문재인 대통령 측은 부정을 통해 선거를 납치했다고 봅니다."
특히 중공. 화웨이등이 깊숙히 개입했 있다고 보고 있음.(요즘 화웨이가 조용해진 이유)
미국은 이미 한국의 우한바이러스 통계 조작, 부정선거 등에 대해 깊숙히 알고 있다고 봄
1줄요약: 미국은 이미 한국 우한바이러스 통계도 415부정선거도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공개적으로 나서지 않는 이유가 트럼프 입장에선 이게 삶은 소대가리의 코두레를 쥔 셈이기 때문이고 문재인이 미중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우한바이러스 핑개로 국민을 조지는 이유임.
민경욱 의원 선거구의 관외 투표지를 전수 조사한 바, 경유지들이 모두 똑같았다. 즉 한 곳에서 셋팅된 표가 왔다는 것. : 박주현 변호사 @cpac 토론회
출처 : 카페 " 하늘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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