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괴질 정치와 권력에 빌붙는 개들

빛에스더 2020. 8. 23. 06:30

괴질 정치와 권력에 빌붙는 개들

 

문재인은 발원지가 중공인 우한폐렴 맨 처음 차단조치하지 않음으로써

지금은 제2차 확산이냐 아니냐의 갈림 길에 놓여있다.

그러면서 이 괴질을 갖고 정치 장난질을 치고 있다.

공산빨갱이들은 종교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또 다른 광신적 종교 김일성 주체사상이라는 마약으로

대중을 통제하고 있다. 기성종교는 마약과 같은 것이라며 배척하면서

공산빨갱이들은 대중을 노예화하기 위해 새로운 김일성 주체사상을 만든 것이다.

 

문재인이 지금 벌이는 작태가 이와 다를 게 하나도 없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과오와 허물을 덮기 위해 조그만 꼬투리를 잡아 우한폐렴으로

정치 장난질을 치면서 종교탄압을 가하고 있는 행태가 김일성을 닮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가.

우한 폐렴이 이 땅에 상륙하도록 방치한 원죄는 문재인에게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아는 사실 아닌가.

 

자신들이 하면 무죄요 상대가 하면 죄를 묻는 철면피 정권이 바로 문재인이 아닌가.

성추행 범 자살자인지 타살을 감춘 것인지 모를 박원순이 뭘 잘한 게 있다고

성대한 장례식 잔치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벌인단 말인가.

그래놓고는 백척간두의 나라를 구한 영웅 백선엽의 장례식은 불허하는 철면피들!

이들에게 양심은 기대할 것이 되지 못한다.

 

8.15 광화문 집회는 정권 차원에서 막았지만 법원에 의해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진 합법적인 집회였다.

헌법이 보장한 집회의 자유를 정권이 불법을 저지르면서 막는다는 것은 그들이 타도를 외쳐대던

그 독재를 자행하겠다는 대 국민 선전포고와 다름없는 짓이다.

그럼에도 야당지도자라는 작자들 또한 문재인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비겁자들이고

2중대라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는 자들인 것이다.

그들의 충견으로 권력에 빌붙어 힘없는 대중을 그들과 더불어 핍박하고 있는 행태에

문재인에 앞서 그들의 목을 먼저 쳐내야 순서가 아니겠는가.

 

야당의 존재 가치는 권력을 비판하고 견제하면서 그들의 독주를 막는 것에 있다.

주호영이란 작자는 문재인이 자신의 원죄로 수입된 괴질로 종교탄압을 가하는 것을 거들며

들러리 서고 있지 않은가. 전광훈을 벌하기 전에 먼저 문재인을 벌하라고 외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미통당을 장악한 당권 파 대부분이 내각제로 천만년 권력을 나눠가지자는 기회주의자들이 아닌가.

박근혜 탄핵 사태가 그 출발점이며 하태경의 말을 빌리면 확신이 서는 것이다.

그는 전광훈을 벌하라면서 슬쩍 이해찬을 끼워 넣기는 했지만 정작 맨 먼저 벌해야할 문재인에 대해서는

한마다도 못하는 권력 기생충과도 다름없는 자인 것이다.

 

또 주호영 원내대표란 자는 어떠한가. 전광훈을 용서하지 못할 자라고 권력에 의해 힘 빠져가는 종교지도자 전광훈을

물고 늘어지면서 문재인에 충성심을 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이 공권력에 대항하는 자를 처단하라고 공개적으로 충견들을 독려하고

변죽을 울리자 장고치는 꼴이 아주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도 이런 장관을 연출하지는 못할 것이다.

 

국민을 핍박하는 정권에 대항하지 못하는 야당은 그 존재가치를 기대할 수 없다.

문재인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우선 문재인을 옹위하는 사이비 야당부터 목을 쳐야한다

그 다음에 문재인을 몰아내는 것이 옳은 순서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개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한다“는 명언을 남긴 위대한 영웅 박정희가 더욱 그리워지는 시국이다.

 

20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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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괴질 정치와 권력에 빌붙는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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