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광화문 이승만광장 철야 광야교회 사상 최대 왕복12차선 꽉찬 사진들
10월 항쟁 10월25일 광화문 이승만광장 철야 광야교회
사상 최대 왕복12차선 꽉찬 사진들
10월25일 이승만광장 철야 광야교회 사상최대 인파들이
왕복 12차선을 꽉채워 조선일보까지 운집하였습니다.
국민폭발, 성령폭발, 복음폭발입니다.
문재인의 초도 다 타가고 감옥갈 날이 가까왔습니다.
"조국감옥"
"문재인 감옥"
"좌파정권 붕괴"
"자유통일 자유대한민국"
"성령 대부흥"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25~26일에 걸친 감동의 대국민 대회,그리고 전국연합의 철야예배가
너무도 큰 은혜와 감동속에서 마쳐졌다.....
아 이날 참여했던 온국민들과 온교회 성도들은 이날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던 그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25일 오후 7시 집회가 시작되며 하늘에서 내려주신 빗방울은
우리에게 쏟아부어주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예견해주시는 싸인이셨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녁이 되며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며 날이 어찌도 춥던지 나는 정말 평생 밖에 한대에서
날을 새며 이렇게 추위에 떨어보는 경험을 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
그것도 그냥 추위에 떠는 것이 아니라 온국민,성도가 한자리에
한밤에 모여서 철야예배로 밤을 꼬밖 이튼날 아침까지 새웠다는 것이
너무도 감명깊다......
내가 보기엔 마치 3일 9일 집회때보다도 사람들이 이날 더모인것만
같았다 너무도 밀려오는 인파에 광화문의 인도,차도 그리고 지하철 계단아래까지
사람들로 꽉찼고 한밤중에는 지하철 내의 화장실 안쪽으로 성도들이
추위를 피해 몰려와 자리를 펴고 그곳에서도 확성기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함께들 예배를 드리셨다 밤새 말씀 설교 찬양 예배 기도로 꼬빡 뜬눈으로
날이 새는줄도 모르게 은혜에 빠져 우리 모두는 기쁘기만 했다
바로 머리 위에 펼쳐져 있는 캄캄한 하늘 위로는 하나님의 멋진 구름기둥이
우리를 호위하고 계시는 모습에 아 하나님! 나는 순간순간 하늘을 바라보며
감격에 겨워 눈물이 흘렀다 나라가 공산화 되어가는 위기 속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자진해서 각처,외국에서까지 우리의 전능의 아버지 하나님 안에
한자녀가 된 모두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광화문광장 한복판에 모여
한마음,한목소리로 여호와 우리아버지를 찬양하는 모습.....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오늘 이 땅에서 이루어질줄로 믿습니다......
전날의 많은 순서에 메세지와 설교로 엄청이나 에너지가 소진되셨을텐데도
마지막 새벽5시 예배에 전광훈 목사님께서 다시 나오셔서 예배를 집전하시는
모습엔 정말로 감동이 밀려오고.....주님 지켜주세요.....기도만이 흘러 나왔다
사랑의 아버지!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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