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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대국민대회 및 연합예배

빛에스더 2019. 10. 10. 10:00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아름다운 가을하늘에 감사합니다 주님!


          이른아침 시간 건물 위로 낮게 떠있는 구름의 모습에서 빛이 나는 듯 했고 신비로웠다







                            그 넓은 광화문 광장에 빽빽히 가득찬 애국시민들 모습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1번지 이화장(梨花莊)은 대대적인 공사로 분주했다. 이화장은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李承晩·1875~1965)의 사저로 2009년 4월 서울특별시기념물(제6호)에서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제497호)가 됐다. 이화장의 총 면적은 약 5950m²(1800평)이다.


김구,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
 

1948년 7월 24일 중앙청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하는 이승만 대통령.

  유엔한국위원회 중국대표인 류위완(劉馭萬) 공사는 1948년 7월 11일 오전 11시 김구(金九)를 자택으로 방문해 한 시간 넘게 대화했다. 류위완 대사가 정리한 대화록에 따르면, 김구는 5월 3일 평양을 방문했을 때, 소련군의 지원을 받는 북한군의 남침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고 북한 정당사회단체들과 함께 참여한 4·30 공동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인수 박사는 “북한과 좌파들이 백범 김구를 추앙하고 있는 것은 백범이 1948년 평양에서 북한 건국에 대해 찬성한 4·30 공동성명 때문”이라면서 “그것에 따라 그들은 분단의 책임을 이승만 대통령에게 뒤집어씌우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박사는 “현재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근간인 자유민주주의와 한·미 동맹은 이승만 대통령이 만든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이승만 체제’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정당히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은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이 되는 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외의 혼란기를 맞아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우리민족의 건전한 생존과 발전을 위한 자유민주주의)을 살려야만 성공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인수 박사는 “국민들이 이승만 대통령보다 ‘이박사’라는 호칭을 더 즐겨 쓰는 것은 존경과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며 “프린스턴대학에서 우드로 윌슨 대통령의 논문 지도로 학위를 받은 대통령을 클라크, 리지웨이, 밴플리트, 렘니처, 테일러, 코울터 등 군 장성들, 그리고 대부분의 미국 대사들은 친아버지처럼 따르고 존경했다”고 했다.
 

전능의 하나님 아버지 찬양합니다!!!!

아버지께서 세워주신 우리나라가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마치 이스라엘과 같은

복음의 성지로써 세계 최고의 복음의

대 강국이 될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대한민국 교회를 살리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이고

       대한민국 교회를 살리는 것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입니다             

이념보다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시는 복음주의 크리스쳔 여러분

같이 나아갑시다

좌파(주사파)가 만든 권위를 해체합시다

전능의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들의 거룩한 연합에 주께서 강력하게 임재하사 역사하여 통치하여 주옵소서

부활하신 우리주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튜버 언론인 "책읽는 사자"님 말씀 중에서)

     첨부파일 애국가 A.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