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문들은 황혼에 닫힌다. 신랑은 자정에 온다.”

빛에스더 2019. 6. 30. 15:32

“문들은 황혼에 닫힌다. 신랑은 자정에 온다.”

 댄 형제가 전달한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