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큰 파괴와, 죽음과, 기근과, 전쟁이 지구 전체를 삼킬 것이다.”
2019년 6월 22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오늘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문들은 황혼에 닫힌다. 신랑은 자정에 온다.” (0) | 2019.06.30 |
|---|---|
| [스크랩] 미국은 연합국가가 아니다/THE UN-UNITED STATES (0) | 2019.06.29 |
| 너희는 너희의 육과 싸우고, 홀로 믿음으로만 걷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0) | 2019.06.22 |
| 나는 준비했고 호령과 함께 떠날 준비가 된 자들과 얼마나 시간이 늦었는지에 대해 (0) | 2019.06.18 |
| “작은 일들의 날들을 경멸하지 말아라.” (0) | 201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