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나는 너희의 아픔을 느끼며, 그것은 나의 심령에 와 닿는다"

빛에스더 2019. 6. 2. 18:23

 “나는 너희의 아픔을 느끼며, 그것은 나의 심령에 와 닿는다.”

 2019년 5월 28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