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너희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나는 마지막까지 최고를 아껴두었다.”

빛에스더 2019. 5. 26. 18:02

“너희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나는 마지막까지 최고를 아껴두었다.”

2019년 5월 24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