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칼럼

박찬주 대장 무죄 판결후 명 전역 연설,

빛에스더 2019. 5. 1. 09:01


이분이 꼭 데살로니가전서 보고 말하는 기분이 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박찬주 대장 무죄 판결후 명 전역 연설,
"정치가들이 평화 외칠 때, 전쟁 각오하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심을 믿습니다."


[단독]"정치가들이 평화 외칠 때, 전쟁 각오하라"… 박찬주 대장 '전역사'

 

 ㅡ 글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 우꼬살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