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HARD WORD(어려운 말 : 하나님은 오직 떠날 생각만 하는 이들로 인해 슬피 우신다!

빛에스더 2019. 4. 12. 08:40


HARD WORD(어려운 말 : 하나님은 오직 떠날 생각만 하는 이들로 인해,

슬피 우신다!)-BYRON SEARLE(19.4.9)



-성경 구절-

 

렘19:8-11

8.이 성읍으로 놀람과 조롱 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 모든 재앙으로 말미암아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조롱할 것이며
9.그들이 그들의 원수와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경에 빠질 때에 내가 그들이 그들의 아들의 살, 딸의 살을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살을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10.너는 함께 가는 자의 목전에서 그 옹기를 깨뜨리고
11.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 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읍을 무너뜨리리니 도벳에 매장할 자리가 없을 만큼 매장하리라
 
-------------------------------------------------------------------------------------------------------------------

 

-어려운 말-

 

저녁 개인 기도와 경배 시간 중에, 나는 잃은 자들을 향한 매우 무거운 심적 부담을 느꼈다. 하여 나는 영 안에서 매우 슬퍼하고, 많이 울었다.

 

주께서 내게 이 말씀을 시작하시고, 오직 떠날 생각만 하는 주의 자녀들 때문에 주께서 우실 때, 나는 주의 음성에서 큰 슬픔과 주의 심령이 얼마나 많이 상했는지를 느끼고 들을 수 있었다.

 

물론 우리 모두는 가서 주와 함께 있기를 매우 많이 갈망한다. 허나 주님은 우리가 잃은 자들을 향한 심령을 가지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떠나는 것이 아닌, 잃은 자들에게 닿는 것과 이 마지막 대추수를 행하는 것에 우리가 사로잡히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에, 우리를 집으로 곧 데려가실 것이다. 허나 우선 해야 할 많은 일이 있다. 주께서 예레미야서의 이 구절들이 전하는 것 중 많은 것을 이상들로 내게 보여주셨다.

 

그리고 그것의 참상은 말로 표현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다. 진노가 아닌, 심판으로 오는 많은 것들이 있다. 그것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할 것이다.

 

-----------------------------------------------------------------------------------------------------------------

 

아들아, 어찌 내 자녀들이 떠나기를 원하느냐? 그들은 (복음을) 들어야 하는 그 모든 잃은 자들을 보지 못하느냐? 내 자녀들아, 내가 돌아가서 너희를 취하기를 구하는 너희 기도를, 나는 듣는다.

 

그리고 나는 너희 기도(구하는 것)를 들어줄 것이다. 허나 잃은 자들이 나를 그들의 심령 안으로 영접할 기회를 가지고, 내가 그들의 죄를 용서하기 전까지는, 나는 너희 기도를 들어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그것(복음 전파)이 오직 목사만의 일이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나를 주로 영접한 각각의 모든 이들을 복음을 전하도록 불렀다! 만일 내가 너희 모두를 집으로 데려간다면, 누가 잃은 자들을 내게 인도하겠느냐? 잃은 자들이 (잃은 자를 인도하겠느냐)???

 

아들아, 나는 내 잠자는 몸(교회)을 깨우기 위해, 이 나라에 내 심판들을 내리고 있다!! 예레미야서의 이 구절은 이방신을 섬기는 것으로부터 내 자녀들을 돌이켜, 나를 예배하도록 그들에게 내린 심판이다.

 

나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하여 나는 내 자녀들에게 행한 것을 미국에 행할 것이다. 너희 도시들은 파괴될 것이다. 그리고 굶주림 때문에 식량을 위해 스스로 서로를 죽일 것이다.

 

너희, 내 잠자는 몸(교회)은 이것이 하나님의 진노라고 생각할 것이다. 허나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다. 그것은 단지, 사악하고 오염된 나라와 교회에 대한 내 심판일 뿐이다!!

 

아들아, 성경이 말하듯이, 하나님의 진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 위에 내려질 것이다.(계14:9-11) 허나 내 심판은 교회 위에 내려질 것이다!!(겔9:6, 벧전4:17)

 

너희가 떠나기를 원하는 것을, 나는 안다. 허나 나는 너희가 처한 상태로 너희를 천국에 데려갈 수는 없다! 선생들이 너희가 해야만 하는 모든 것은 믿는 것이라고 가르쳤다.

 

내 옆에 매달렸던 강도를 보라! 그는 회개하는 심령으로 내게 왔다! 내 몸(교회) 안의 얼마나 많은 이들이 회개하는 심령을 가졌느냐? 내 몸(교회)이 죄, 주술, 우상숭배, 교만함, 험담하는 이들, 말씀을 싫어하는 이들...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다.

 

내가 회개하지 않는 이들을 내게 모아야만 하느냐? 그럴 수 없다!! 비록 힘들지만, 내 심판들은 이 잠자는, 살찌고 사악한 몸(교회)을 무릎을 꿇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스스로를 낯출 이들은 내가 그들을 집으로 데려가기를 기도하지 않고, 잃은 자들에게 닿기를 전심으로 갈망할 것이다!!! 그것(집으로 데려가기만을 기도하는 것)은 얼마나 이기적이냐, 내 자녀들아???

 

아들아, 이것은 귀먹고, 눈멀고, 벙어리가 된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말이다. 허나 나는 (너희를) 취하기 위해서가 아닌, 심판을 내리기 위해 간다!!!

 

나는 준비하라고 말했다. 이날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 중 많은 이들이 말할 것이다. "이런 일이 이렇게 일어날 수는 없다!!" 그리고 어리석은 다섯 처녀들처럼 잠든 채, 허를 찔릴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준비하라!!! 주가 말하노라!

 

아멘.

 

구원주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