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와의 우정과 교제를 원한다.”
2019년 4월 7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GOOD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RD WORD(어려운 말 : 하나님은 오직 떠날 생각만 하는 이들로 인해 슬피 우신다! (0) | 2019.04.12 |
---|---|
SNARES OF WICKED(사악한 자들의 올무:악한 자들의 올무에서 벗어나라!) (0) | 2019.04.08 |
“모든 것이 잘되는 듯 하다가, 파괴가 밤하늘을 채울 것이다.” (0) | 2019.04.06 |
3일 암흑에 대한 자세한 내용 (2019년 3월 31일 by Linda Courtney) (0) | 2019.04.06 |
THE LAST STRAW(마지막 한계치 : 트럼프는 예루살렘을 나눌 것이다. (0) | 2019.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