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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언적 메세지 : 뉴욕 쓰나미 (2019년 2월 15일 엘리자베스 마리)

빛에스더 2019. 2. 16. 18:58

https://youtu.be/hcnZRfe0Byc

 

(2019년 2월 4일 기도하는 동안 vision을 보았으며 말씀을 받았다.)

 

나는 예수께서 높은 산 꼭데기에서 흰색 대리석 벤치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뉴욕으로 보이는 곳을 건너다 보고 있었다.

밤 시간이었으며 나는 도시의 불빛들이 밝게 빛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갑자기 불빛들이 꺼졌으며 거대한 쓰나미의 파도가 몰려 들었고 도시 전체를 삼키는 것을 보았다.

 

 MESSAGE

 

대 쓰나미는 올 것이고 땅이 범람하여 악한 자의 제거를 가져올 것이다.

나의 의로운 자들 외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다른 모든 것들은 바닷 속으로 쓸려 갈 것이다.

나는 내게 속한 자들을 초자연적으로 들어 올릴 것이다,

그래서 물이 그들을 침범치 못할 것이다.......노아의 날 들에서처럼.

그렇다, 심판은 올 것이고 그것이 돌려질 수는 없다.

나의 심판에서 너는 자비를 발견할 것이다.

심판에서 사람들은 의로움을 배울 것이다..... 모두는 아니고 일부만.

악한 자의 날들이 막을 내리고 있으며,

그것들은 더 이상 있지 않을 것이며 다만 희미한 기억만이 있을 것이다 !

나는 나의 손과 함께 불과 물로 세상을 깨끗하게 씻을 것이다.

악의 썩는 냄새는 더 이상 존재치 않을 것이며,

오로지 나의 임재의 달콤한 향기만이 존재할 것이다.

나는 나로부터 그들의 의로운 옷 들을 사라고 내 자녀들에게 충고한다.

그들의 손을 무고한 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생수의 강들이 그들 위에 흐르게 하라.

나는 내 모든 자녀가 나를 위해서 그리고 진리와 의를 위해서 일어날 것을 요청한다.

내 안에서 가만히 꿋꿋하게 서 있어라.

일부가 그랬듯이 뒷걸음질 치지 말아라.

이 세상의 염려들과 산만함이 나를 떠내려 보내게 하지 말어라.

나와 함께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라,

그러하여 내가 너의 진심어린 기도들을 들을 수 있다.

우리들의 관계를 게을리하지 말어라, 그러면 그것이 너에게 잘 마무리 되게 할 것이다 !

오늘 나에게로 오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 !

너의 영원한 예수.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소양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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