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의 날-

방문의 날-   (주 : '방문의 날'은 '심판의 날'이다. 물론 믿고 준비된 자에게는 복된 날이다)   아들아, 한때 나를 사랑했으나, 지금은 다름 아닌 바로 내 이름을 멀리하는(꺼리는, 피하는, 거절하는, 부인하는, 버리는, 포기하는) 한 나라를 내가 방문(심판)하지 아니하겠느냐?   성경 말씀을 거절하고, '나'를 예배하는 이들을 향해 증오심으로 비난하는 한 백성 위에 내가 자비를 베풀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네게 지금 말하건대, 아들아, 미국으로 불리는 이 나라를 향해 내 진노는 극에 달했다. 이 나라는 이제 돌아올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이 나라가 다시 위대해진다'는 웅장한 망상을 가진 이들은 우매자들이며, 그들의 어리석음 안에서 멸망할 것이다!!!   아들아, 사람들은 그들의 생각에 대적하는 말이나 행위에, 숨이 턱 막힌다. 내가 말하건대, 나는 이 나라를 매우 강력하게 흔들 것이다. 하여 그들은 생존을 위해 헐떡이게 될 것이다!!   무엇이라? 이 말들이 네게 너무 가혹하냐, 아들아? 이 나라는 그들이 나를 대적하여, 내가 그들을 대적하게 될 때, 무슨 어려움이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나는 내가 사람에게 내린 환란들로, 여러 번 슬프고 비통했다. 그리고 지금 미국에 임하는 것으로 인해, 나는 한탄한다!      아들아, '방문의 그날'이 가깝다! 들을 자들에게 그들의 집(마음)을 정돈하라고 경고하라! 나는 준비된 자들을 넘어갈 것이다.(재앙을 면할 것이다)   허나 귀담아듣지 않을 이 목이 곧은 사람들에게, 화가 있도다! 내 백성에게 '방문의 그날'이 그들에게 임했다고 경고하지 않을 사람들에게, 화가 있도다!   뇌성과 한 거대한 지진이 나의 귀환을 앞설 것이다. 그리고 '그날'에, 조롱하고 비웃은 모든 이들은 우매자가 될 것이다!!!   아들아, 비록 내 진노가 극에 달했지만, 나는 내 백성을 사랑한다! 그들에게 회개하고, 그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악한 길에서 돌아서라고 외치라!   성경을 열고, 매일 그것을 먹으라. 그리하면 나는 내 몸(교회) 안에서 가르쳐온 거짓말들에 대해, 너희 눈을 뜨게 할 것이다! 죄 사함과 지도를 위해 매일 기도로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성령께서 너희를 내게로, 그리고 모든 진리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지금 간다!!! 내 남은 자에 속한 이들은 그것을 안다. 내 신부에 속한 이들은 그것을 안다. 허나 눈이 감긴 내 몸(교회)에 속한 이들은 '방문의 그날'을 준비하지 못할 것이다!!   아들아, 지금 내 말을 들으라. 일어나, 소리 높여 찬양하라. 만왕의 왕이 지금 가기 때문이다!!! 하늘에 속한 모든 것들이 기뻐하고 있다. 그리고 '방문의 그날'이 지금이다!!!   아멘.   구원주 예수.             영광의 주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