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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슬람 국가 모로코 방문을 앞두고 로마 바티칸이 이를 홍보하는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기사원문>> Vatican releases logo for Pope Francis' visit to Morocco
Pope Francis Servant of Hope(프란치스코 교황 소망의 종?) Morocco 2019라는 글씨 위로 이슬람의 상징인 초생달과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가 겹쳐진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속의 사역을 감당하신 예수님을 이슬람이 숭배하는 달의 여신 이시스(아르테미스, 디아나)와 동일시하는 참람한 로고를 만들어 종교통합에 대한 음녀 바벨론(로마 바티칸)의 야망을 드러낸 것이다.
관련글>> 달의 종교, 이슬람, 그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편[출처] 달의 종교, 이슬람, 그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양의 탈을 쓴 늑대 릭워렌과 프란치스코가 주도하고 있는 Chrislam운동이 2019년 들어 가속화되고 있다.
UAE 방문에 이어 모로코 방문까지 기독교와 이슬람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거짓 선지자들의 크리슬람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깨어 있지 않으면 한국교회도 이 큰 배도의 흐름에 떠밀려가게 될 것이다.
관련글>> 프란치스코 교황의 크리슬람 행보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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