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일 올려진 위의 동영상에서 바바라 자매는 아래와 같이 받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Daughter you must speak this now. Time is coming to an end. My words and my truth must reach all people. Many remain sleep, Many will perish. They see with their eyes yet they remain blind. They hear with their ears yet they are deaf. Stand on the rooftop and proclaim My return. My return for you is at hand. When you see monther, father, husband and wife betray their own flesh and cause them to be put to death before your eyes. When you see families arrested and taken to camps. When you see your cities burning one by one without explanation. When you see strangers taking control of your nation and your government. When many just sit back and watch evil ruling and do nothing. My time is here. It has already begun. When you see these things happening I am coming for My called and Chosen. Be ready!"
(딸아, 이 메시지를 지금 말하여야 한다. 때는 끝에 이르렀다. 나의 말씀과 진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한다. 많은 자들이 잠자고 있고, 많은 자들이 멸망 당할 것이다. 그들이 육신의 눈으로는 보지만 소경이다. 그들이 육신의 귀로는 듣지만 귀머거리이다. 지붕 위에 서서 나의 귀환을 선포하여라. 너희를 위한 나의 재림이 이르렀다. 어머니와 아버지와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혈육을 배신하며 너희 눈 앞에서 죽게 할 때이다. 가족들이 체포되고 수용소로 끌려감을 너희가 볼 때이다. 너희의 도시들이 하나씩 아무런 설명없이 불에 타는 것을 너희가 볼 때이다. 낯선 외인들이 너희의 나라와 정부를 콘트롤하는 것을 너희가 볼 때이다. 많은 자들이 그저 뒤로 물러 앉아 악이 통치하는 것을 보면서도 아무 것도 하지 않을 때이다. 나의 때는 여기에 왔다. 이미 시작되었다. 너희가 이러한 사태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나의 부름받고 택하여진 자들을 위해 내가 간다. 준비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