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esedae/221392045439
>> 앤절리나 졸리, 정우성에게 “난민옹호 발언 동료로서 감사”
졸리,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방한
3일 오후 배우 정우성과 만나 이야기 나눠
“정우성, 난민 옹호 역할 해줘 자랑스럽고 고마워”
할리우드 배우 앤절리나 졸리(43)가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아 ‘난민 옹호’ 발언을 해온 배우이자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정우성(45)씨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는 4일 “앤절리나 졸리가 지난 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유엔난민기구 특사로 방한해 배우 정우성씨, 박상기 법무부 장관 등을 만나 예멘 난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졸리는 2001~2012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한 뒤 특사로 임명됐으며, 정우성씨는 2015년 친선대사로 임명된 뒤 ‘난민과 함께해달라’며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두 사람은 졸리의 방한 이튿날인 지난 3일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서울사무소에서 1시간 정도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졸리는 지난 5월 제주도에 도착한 예멘 난민 대다수에 대해 한국 정부가 (인도적 체류 허가 등) 보호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3일 대중의 큰 관심을 끈 졸리의 연세대학교 방문에 대해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신혜인 공보관은 “졸리의 큰아들 매덕스가 한국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신 공보관은 “매덕스가 스스로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으며 한국어 실력도 상당하다”고 덧붙였다.
졸리는 2박3일간의 방한 일정을 모두 마치고 4일 저녁 7시께 미국으로 돌아갔다.
* 헐리웃 스타 앤절리나 졸리의 급작스런 방한에 대해 언론에서 여러 가지 추측이 나돌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큰아들 매덕스가 한국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이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고, 공식적으로는 유엔 난민기구 특사로서 예멘 난민을 받아준 한국 정부에 감사를 하고 특별히 이 일에 앞장을 선 배우 정우성을 격려하기 위한 방문이었음이 밝혀졌다.
2차 대전 직후 세계정부(New World Order) 수립을 위해 탄생한 UN은 최근 인권을 빌미로 동성애와 이슬람 난민 확산에 힘쓰고 있는데,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인 앤절리나 졸리는 헐리웃 배우로서 쌓은 명성을 가지고 미국과 전 세계에 이슬람 난민을 확산시키는 일에 앞장을 서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2001~2012년 동안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특사의 자격을 갖춘 앤절리나 졸리의 방한은 세계정부가 얼마나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를 중요시 여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슬람 난민 유입을 통해 사회적 국가적 혼란(Chaos)을 야기하고 이 혼란을 이용해 새로운 세계 질서(NWO, 세계정부)를 세운다는 일루미나티의 ORDO AB CHAOS(Order out of Chaos) 전략에 충실이 따르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를 격려하기 위해 유엔 난민기구의 특사가 공식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것이다.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저버린 채 이슬람 난민을 받아들이고 있는 정부와 이 일에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는 언론들, 그리고 앤절리나 졸리와 마찬가지로 배우로서 얻은 명성을 가지고 UN의 얼굴 마담 역할을 자처한 배우 정우성이 바로 이 나라를 세계정부에 헌납하려는 매국세력들이 아니겠는가?
- 예레미야 -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세계 질서 (New World Order)와 말씀 변개 (0) | 2018.11.29 |
---|---|
[스크랩] 중국, AI 활용한 최첨단 무인 식당 등장 (조리부터 식자재 관리까지… 100% 무인으로 진행) (0) | 2018.11.13 |
[스크랩] 프란치스코 교황 다원주의 연설 (0) | 2018.11.07 |
[스크랩] 예멘 테러리스트가 등장하는 영화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0) | 2018.11.03 |
[스크랩] 미 의회에 세워진 바알신전 문 (2018년 9월 31일) (0) | 2018.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