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스크랩] 세계의 엘리트는 왜 명상을 하는가? - 그들은 뉴에지사상을 신봉하는 일루미나티이기 때문이다.

빛에스더 2018. 6. 7. 07:55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0925190525


지난 1월 31일 명상 강사이자 바디마인드스피릿의 대표이사인 와타나베 아이코가 쓴 “세계의 엘리트는 왜 명상을 하는가?”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그녀는 외국계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에서 프로젝트 관리자와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며 승승장구하는 커리어우먼으로 살아가던 중, 미국 출장길에 샌디에이고에 있는 초프라 센터를 방문하면서 처음 명상과 접한 뒤 이에 매료되어 명상 강사가 되어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발간과 함께 소개된 서평에서는 “구글, 애플, 빌 게이츠, 힐러리 클린턴, 마이클 잭슨, 데미 무어, 이치로… 세계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일류들에게 명상은 이미 '새로운 좋은 습관'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초일류 글로벌 기업 구글은 자사 직원들을 위해 10년 가까이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미 5,000명 이상의 직원이 수강했고 400명 이상이 대기자 명단에 올라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구글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인텔 등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최첨단 IT 기업들과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등 월스트리트 금융계의 핵심기업들도 명상을 직원용 프로그램으로 도입하고 있다.

 

명상으로 마음챙기기는 전 세계인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는 중이다. 미국과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 지역에는 명상을 보편적인 일상 활동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으며,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도 정기적으로 명상하거나 명상 강좌를 찾아 듣는 수강생이 최근 들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바야흐로 ‘명상의 시대’가 도래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머지않아 국내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출처>>)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 인사들이 명상을 하고 있으며 특별히 오너가 명상에 매료된 구글, 골드만삭스와 같은 다국적 기업들은 직원들에게까지 적극적으로 명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위에 소개된 엘리트들은 모두가 뉴에이지 사상에 심취된 일루미나티, 혹은 이에 한 때 동조했던 사람(마이클 잭슨)들로 보면 된다. 일루미나티가 믿는 종교가 바로 인간이 깨달음을 통해 신이 될 수 있다고 믿는 god-man(뉴에이지) 사상이고, 이런 깨달음을 얻기 위한 핵심적인 수련법이 바로 '명상'인 것이다.

 

그 옛날 뱀이 “그것을(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깨달음을 얻어)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창 3:5)는 말로 하와를 미혹한 것처럼, 지금은 명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자는 하나님과 같이 될 것(god-man)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범죄한 인간은 하나님(구세주)의 도우심이 없이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달리 뱀(사탄)이 전파한 뉴에이지 사상에서는 인간이 스스로의 깨달음을 통해(지식의 열매 선악과를 먹음으로) 신의 경지(god-man)에 이를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런 깨달음(지식)을 얻기 위한 핵심적인 수련법이 바로 요가와 명상인 것이다.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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