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스크랩] 역사적 사건마다 낙인을 찍는 그림자 정부

빛에스더 2018. 5. 24. 19:37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1282838628



                                   

아래는 지난 5월 16일 개봉한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한 ‘임을 위한 행진곡’과 5월 22일 개봉한 스릴러 ‘트루스 오어 데어’의 포스터와 홍보 사진들이다.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에는 어제 소개한 ‘지혜로운 3 마리의 원숭이들로 알려진’, 입을 가리고, 눈(한쪽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린 원숭이들의 모습을 흉내 낸 동작들이 등장하고, ‘트루스 오어 데어’에는 한쪽 눈이 강조된 해골과 이 해골 포스터를 가지고 전시안을 만들어 보여주는 연예인들의 SNS 인증 사진들이 등장한다. 

 

대중들에게 전시안(호루스의 눈)으로 상징되는 적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마컨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포스터에서 감기지 않은 눈들을 전부 세어보면 사탄, 뱀, 용을 상징하는 숫자 13이 나오고, 개봉일을 전부 더하면 2+0+1+8+5+1+6=23, 일루미나티 수비학에서 큰 사건들과 연관된 숫자로 알려진 Grand masters의 숫자 23이 나온다.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에 등장하는 세 마리 원숭이의 동작







눈을 가리는 모습만큼은 전시안을 보여주기 위해 한쪽 눈을 가리는 동작으로 바꿔놓았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기념 공원 '기억의 터'에도 전시안이 등장한다.



​어제 9주기를 맞은 노무현 대통령의 무덤도 피라미드로 되어 있다.  현대사의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마다 그림자 정부인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이 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세력이 누구인지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전시안과 해골로 만들어진 영화 포스터와 이를 가지고 역시 전시안을 만들어 홍보하는 연에인들의 모습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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