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스크랩] 박진영과 디스패치

빛에스더 2018. 5. 5. 10:07

일련의 검색어가 포털과 SNS를 강력하게 점유하고 있다.

JYP, 배용준, 구원파 같은 (고유)명사들이다.


역사학자 전우용이 이의를 제기했다.

‘박진영과 배용준이

유병언과 같은 구원파 신도란는 게

왜 비난받을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목사가 ‘남북 정상회담 열리지 않게 해주십시요’라고 하면

입을 모아 ‘아멘’을 외치는 사람들도

비난받지 않는 나라에서…’라는 멘션을 날렸다.



더 강력한 반론을 제기한 사람도 있다.

김어준이다.

그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구원파든 아니든

우리 사회가

박진영 개인의 종교관을

왜 알아야 하는거냐.


디스패치는 무슨 자격으로

개인의 종교관을 따지고 기사화 하는거냐.


박진영 개인의 교리해석이

어떤 이유로 사회적 의제가 되는거냐.”


그의 반론은 이어진다.

“기사 후반은 청해진 해운의

이상한 자금 운영에 대해 말한다.

그 자금 운영이 세월호 침몰 원인과

직접 관계가 있다는 증언, 증거가 하나라도 있냐.

그럼 그걸 제시하라.


더 황당한건

박진영의 종교관과 청해진 자금운영을

왜 한 기사에서 쓰고 있는거냐.

박진영이 그 자금 운영에 개입했냐.

아니면 청해진, 혹은 청해지의 주주냐.


이런 기사 하나 던져주면

시민들이 구원파가 세월호를 침몰시켰고

구원파 신도인 박진영에게도

연대책임이 있다며 떠들어댈거라 기대하는거냐.

사람들을 바보로 보는거냐.”


이어 김어준은 오프닝 후에도

"검색어에 박진영이 떠 있길래

기사를 읽어보니 황당하더라.


본인한테 확인도 안 하고,

구원파든 아니든,

과거에 아니라고 했다가 지금 맞든

그게 죄가 아니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의 종교관을 폭로하는데,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하냐.


내가 어떤 종교를 가졌는지

공개할 이유도 없지만,

나는 디스패치가 추적하고

공개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매우 이상하다"라고 주장했다.



Dispatch

[사람·동물을] (치명타를 가해) 죽이다, 처치하다


디스패치는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추적해서

폭로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매체이고

디스패치로 인해 여러 연예인들이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5월 2일

중국 외교부장 왕이 북한 방문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 남한 국빈 방문

보은 규모 2.5 지진

디스패치 박진영 보도


3건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했고

박진영과도 관련 있습니다.



박진영이 자비로 장소를 빌려서 마련한

성경 공부 모임을 문제삼아서 보도했습니다.


3월 하순

7일 동안 성경 공부 모임이 있었는데

21일에 있었던 모임을 기사화했습니다.


3x7 = 21


3월 21일

조용필 17x4세 생일

정주영 17주기


1950년 625 발발, 조용필 출생

올해는

911테러 17주기

625전쟁 17x4주기


박진영은 JYP 수장

J+Y+P = 17x3



1월 13일 박진영 생일

67일 후

3월 21일 박진영 보도


67 -> 6(2+5) -> 625


임박한

2차 625를 암시하기 위해

그들이 디스패치를 통해

박진영을 저격한 것입니다.




디스패치는 스포츠서울에서 징계받고 짤린

5명이 만든 악명 높은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그들과 관련된 사건이 터졌을 때

그 사건을 덮기 위해

미리 작성해둔

연예인에 대한 기사를

폭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Dispatch

4+4글자

D는

4번째 알파벳



등록일자 : 2011년 3월 11+11일 

발행소 : 강남구 선릉로 119길 11+11 

전화번호 : 02-****-0518


3월 등록

선릉로 : 강남구 개포동 3x3龍마을 3거리에서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3x3x3x3동 앞을 잇는 왕복

3+3차선 도로, 이 도로의 총 연장은

3+3Km


11이 6개

116

180도 회전하면

911


119

518



5명이 디스패치를 만들었는데

5는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숫자고

등록일자,발행소,전화번호 모두

일루미나티 수비학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권신찬,유병언 계열의 구원파는

그들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기에

이번 일을 잘 분석해보면 

박진영은 그들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몰라도

지금은 아닙니다.


박진영은 3대 연예 기획사 중에 하나인

JYP 대표인데,

그들에게 단단히 밉보여서

찍힌 것 같고


박진영이 진리를 전하기 때문에

마귀의 앞잡이인

그들이 발끈해서

디스패치를 통해

박진영을 깐 것 같습니다.





출처 : 007 RAMBO
글쓴이 : 007 RAMB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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