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열방 회복

조이 예루살렘 데일리 뉴스 118회(예루살렘의 유대인 역사 전시회 등)

빛에스더 2018. 3. 8. 11:13

 

선교기도-선교 완성

조이 예루살렘 데일리 뉴스 118회(예루살렘의 유대인 역사 전시회 등)

 20180307

        

조이 예루살렘 데일리 기도뉴스 2018-03-07 118회


1.최근 이스라엘은 유엔 본부 안에서 예루살렘에서의 3,000년의 유대인 역사를 알리기 위한 전시회를 시작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것은 유엔이 유대인과 예루살렘의 관계를 부정하고 또한 예루살렘에 대한 결의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한 이스라엘 사절단의 노력으로 이 전시회는 예루살렘의 역사 및 남겨진 유산들을 알리고 있습니다. 대사관, 외교관, 고위급 유엔의 직원들은 유대인과 예루살렘 간의 관계를 보여줄 수 있는 역사적 물품들과 고고학적 발견을 보여주는 이 전시회에 초대를 받았으며 전시된 유물들 중에는 지난 1월 발견된 고대 히브리어가 새겨진 2,700년된 인감과, 기원전 727년~698년 통치하던 성경의 히스기야 왕의 봉인이 새겨진 유물들이 있으며,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 대니 대논은 역사적인 진실은 유대인과 그들의 수도 사이의 영원한 관계에 대해 반박하는 시도에 대한 가장 좋은 대답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5일간의 미국 방문의 일환으로 예루살렘에서 계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유대인 역사의 고고학적 증거를 제공하여 특별 전시회를 목요일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팔레타인들의 주장에 대한 것은 역사적으로 뒷받침 할 만한 증거가 아무것도 없다고 역사학자들은 말합니다.


기도제목 : 이번 이스라엘 전시회를 통해 유엔의 많은 이들이 진실된 역사를 알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팔레스타인들의 주장이 역사적인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것, 오히려 이스라엘의 역사가 고고학적 증거들이 있다는 사실들을 알고 그들이 팔레스타인들의 이야기들이 거짓이라는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도록 기도해주시고, 세계적인 리더자들이 왜곡된 역사들에게서 눈을 돌려 진실을 찾아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또한 이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져 세계 곳곳에서 이 전시회가 열릴 수 있도록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이 전시회를 통해 진짜 예루살렘의 진실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2.이스라엘 남부 디모나에서 디즈니 랜드와 유사한 테마파크를 계획하고 있다고 예루살렘 포스트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테마파크 프로젝트의 대표인 리 말울은 이스라엘의 하이테크와 의학은 매우 뛰어나다고 말하며 그렇기에 재미있고 즐거운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히브리어로 불가사의라는 뜻의 “플라임” 공원은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테마로 올랜도, 플로리다에 있는 디즈니의 매직 킹덤과 비슷한 레이아웃을 가지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으며, 이 공원을 설계하는 회사 역시 매직 킹덤을 설계했던 회사와 같은 회사로 결정이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공원에 대한 아이디어는 랍비 엘리 타라진이 제공했으며 플로리다에 있던 그의 조부모님과 아이들과 디즈니 월드를 방문한 후 그 경험을 토대로 이스라엘에도 이러한 공원을 세우게 될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했습니다. 디모나 시의 베니 비톤 시장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더욱 논의하며 놀이공원으로써 세우기 위해 이달 기업가들과 투자자들,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기도제목 : 디모나에서 계획되는 테마파크를 통해 이스라엘과 성경의 역사, 그리고 이스라엘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이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이스라엘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라면 당연히 이스라엘을 지키시던 하나님과 말씀이 빠질 수 없습니다. 이번 테마파크를 통해 성경이 세상의 다른 종교와 다른 살아있는 역사이며 진리라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3.과테말라가 미국을 따라 5월에 대사관을 이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과테말라의 모랄레스 대통령은 미국이 대사관 이전을 조취한 이틀 후인 5월 16일에 과테말라의 대사관도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고 AIPAC 정책 회의에서 연설했습니다. 또한 그는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그의 용감한 결정이 자신도 옳은 일을 하도록 격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 Ynet 뉴스는 과테말라가 이미 예루살렘에 있는 대사관의 위치를 찾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으며 비공식 회담에서 이스라엘에게 지원을 요청했고 이스라엘은 요청을 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과테말라의 모랄레스 대통령은 이번 이전이 매우 영예롭고 옳은 일이라고 말했으며. 유엔 주재 미 대사 니키 헤일리는 AIPAC의 연설에서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것은 자신들이 이스라엘의 수도를 만든것이 아닌 현실을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스라엘을 포함한 동맹국들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공약을 강조했고 가장 중요한 가치는 친구를 대변하는 것을 포함해서 근본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기도제목 : 과테말라가 미국을 따라 대사관을 5월에 이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과테말라가 미국의 결정에 용기를 얻은 것처럼 많은 다른 나라들 역시 과테말라의 모습을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또한 니키 헤일리가 말한 것과 같이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라는 것은 새로운 결정이 아닌 현실을 인정한 것입니다. 헤일리의 말과 같이 많은 이들이 현실을 인정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이스라엘과 잘 협력하여 5월 개관까지 더 많은 나라들이 동참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결국에는 열방의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