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esedae/221057141090
>> [토요화제]타투가 조폭 전유물? 국내 최소 100만명이 몸에 새긴 예술!
타투 인구 최소 100만 명…타투 하는 의사는 10명 안팎
타투는 한때 조직폭력배의 전유물이었지만 타투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이젠 남녀노소 구분이 무의미해졌다. 용, 호랑이 등 고전적인 그림부터 좌우명, 가족이나 반려동물의 이니셜까지 그 모양과 스타일도 제각각이다.
관련기사 조명신 원장 “타투 합법화, 현재론 단계적 자격 확대가 최선”
과거에는 문신이라는 말이 더 많이 쓰였다. 대중에게 문신이라고 하면 경찰에 검거된 조폭의 온몸을 휘감고 있는 용 문신이 전부였다.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고자 업계에선 타투로 부르기 시작했다. 이제는 타투가 젊은층에게 문신보다 더 익숙한 말이 됐다. 정부에서는 눈썹이나 입술에 하는 미용 목적의 문신과 구별하기 위해 예술문신, 서화문신이라고 부른다.
한국타투인협회에 따르면 국내 타투 인구는 최소 100만 명. 타투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 TV 방송에서 금기였던 연예인의 타투가 이젠 예능 소재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에 복귀한 가수 이효리 씨는 타투를 가리지 않았다. 그는 타투에 얽힌 시어머니와의 일화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법은 그대로다. 1992년 대법원 판결에 따라 국내에서 타투는 의사만 할 수 있는 의료 행위다. 국내 타투이스트는 어림잡아 1만∼2만 명인데, 이 중 타투 시술을 하는 의사는 10명 내외다. 나머지는 무면허 의료 행위로 단속에 걸리면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처벌받는다. 처음에는 벌금이나 집행유예로 끝나지만 거듭 적발되면 징역을 살기도 한다. [출처 : 동아일보]
*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5년 12월 고용노동부는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한 ‘신(新)직업 추진현황 및 육성계획’을 발표했는데, 그 당시 정부가 집중 양성하겠다고 밝힌 17개의 신직업 가운데 하나가 바로 타투이스트였다.
현재 불법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문신을 합법화하고 문신을 새겨 넣는 타투이스트를 새로운 직업군으로 양성화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관련글>> 타투이스트의 합법화는 베리칩 시술 인력 확보를 위한 준비작업이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워너비 스타들이 여러 대중매체들을 통해 문신을 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미 우리나라에도 문신시술을 받은 사람이 100만 명이 넘어가고 있다고 한다. 아직 불법인 상황에서도 문신 시술을 받은 사람들이 벌써 100만 명이라고 하니, 이것이 합법화 되고 타투이스트가 유망업종이 되면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다.
몸에 바늘을 찔러 새겨 넣는 문신은 기본적으로 역시 몸에 바늘을 찔러 새겨 넣는 베리칩 이식과 똑같은 매카니즘을 가지고 있어, 대중들이 몸에 새겨 넣는 문신 시술에 익숙해지게 된다면, 베리칩 시술도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유럽에서 타투이스트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이 베리칩 시술을 하고 있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뜻이다.
유럽에선 '몸 안에 베리칩을 새겨 넣는' 일을 전문적인 타투이스트들이 담당하고 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일루미나티)이 언론과 정부와 대중 매체들을 동원해서 성경이 금한 문신(tattoo, mark)을 '몸에 새긴 예술'로 포장하여 권장하고 확산시키고 있는 저의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tattoo)를 놓지 마라(표(marks)도 새기지 마라, 흠정역) 나는 여호와니라”(레위기 19장 28절)
- 예레미야 -
'짐승의 표(666)RF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017년 베리칩이 전면 도입될 것이라는 NBC의 예측이 실현되고 있다. (0) | 2017.08.04 |
---|---|
[스크랩]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직장 생활을 할 수 없는 때가 도래하고 있다. (0) | 2017.07.25 |
[스크랩] 비자카드가 시작한 현금과의 전쟁 (0) | 2017.07.20 |
[스크랩] 인간의 뇌를 대신하는 전자칩? (0) | 2017.07.01 |
[스크랩] 안면인식 신호등 - 통제 사회를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0) | 2017.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