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누구에게도 삶을
받아들이겠냐고 묻지 않으신다
이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당신 앞에 놓인 길은 삶을 얼마나
잘 살아내느냐 일 뿐이다
- 버나드 멜처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 시편 86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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