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조목사님 파워포인트

쉼 ...

빛에스더 2012. 8. 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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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6일 동안 만물을 창조하신 뒤

일곱째 날에는 창조를 완성하셨습니다.

무엇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 즐기신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의 결론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을

즐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과 그 위대하신 능력을

감상하고 기뻐하고 즐기는 것이

바로 안식일이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창조에는 안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때 축복과 회복이 일어납니다.

 

일이라는 것은 끝이 있습니다.

끝이 있을 때 시작이 있습니다.

일을 쉬지 않고 하는 사람들을 '일중독자'라고 합니다.

또 일만 계속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노예'라고도 부릅니다.

노예는 일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일합니다.

노예는 그저 일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아무런 목적 없이

4백 년 동안 노예로 일했던 것을 기억해 보십시오.

 

 

끊임없이 쉬지 않고 일을 하면

몸도 땅도 고장이 납니다.

하나님창조의 질서에는 이 있습니다.

나는 과연 일만 계속하는 노예로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따라 살고 있습니까?

 

인생에서 안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습니까?

 

 

하용조 목사님 「 감사의 저녁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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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가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