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옛길님방에서 ]
"내일의 많은 것들을 난 알 수 없어도
내가 아는 것은 주님의 손에
내일이 있다는 것과 또한 그가
나를 붙잡고 있다는 것이지요"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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