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조목사님 파워포인트

내일 ..

빛에스더 2011. 9. 29. 21:50

 

 

[ 사진은 옛길님방에서 ]

 

 

 

 

"내일의 많은 것들을 난 알 수 없어도
내가 아는 것은 주님의 손에
내일이 있다는 것과  또한 그가
나를 붙잡고 있다는 것이지요"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