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스크랩] 고린도전서 12장26-27절

빛에스더 2010. 8. 24. 13:00

 

 

 

온누리교회 주 향한.. - 예수 귀하신 이름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나 는 줄께 아무것도 없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모 모른다.

절대 그렇지 않다! 하다못해 남에게 웃음을 줄 수도 있다

남을 안아 줄 수도 있다.

우리의 손길과 도움을 애타게 원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우리의 우정과 격려가 꼭 필요한 사람도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로운 존재로 창조하셨지,

독불 장군으로 만드시지는않았다.

우리는 서로를 너무나 필요로 한다.

 

 

 

 

 

출처 : 꿈과 행복을 그리며
글쓴이 : 小潭 원글보기
메모 :

감사히가져가요 ~~ 고맙습니다 !!!!!!^*^

우린 주님의 몸이요 지체의 각부분임을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