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주 향한.. - 예수 귀하신 이름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나 는 줄께 아무것도 없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모 모른다. 절대 그렇지 않다! 하다못해 남에게 웃음을 줄 수도 있다 남을 안아 줄 수도 있다. 우리의 손길과 도움을 애타게 원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우리의 우정과 격려가 꼭 필요한 사람도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로운 존재로 창조하셨지, 독불 장군으로 만드시지는않았다. 우리는 서로를 너무나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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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꿈과 행복을 그리며
글쓴이 : 小潭 원글보기
메모 :
감사히가져가요 ~~ 고맙습니다 !!!!!!^*^
우린 주님의 몸이요 지체의 각부분임을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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