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린도후서 2 :14
하나님은 '나는 보잘것없어'라는 태도와
'나는 티끌처럼 약한 벌레에 불과해'라는 마음자세에 머무는
사람을 기뻐하시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나 성경의 사상과 정반대의
자아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과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하늘의 아버지께서 주신 풍성한 삶을 살지 못한다.
누구나 자아상을 바꿀 수 있다.
먼저, 하나님의 의견에 동의하라. 하나님이 우리를
강하고 용감한 사람으로,
큰 영광과 용기가 있는 남녀로 보신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왕보다도 큰 자로 여기신다.
이런 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라.
조엘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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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vanni 눈이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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