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을 무한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각 사람을 각각의 방식으로 사랑하시지 않는다면
왜 사람을 개별적인 존재로 창조하셨겠는가?
- C. S. 루이스 -
만일 우리의 삶에서
십자가의 무게를 느낄수 없었다면!
사실 우리는 한발자욱도 나아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을향기
타오르던 태양의 열기
붉게 물든 낙엽으로 잠수하네
가을향기
농촌으로 도시로
내 가슴으로
바람을 타고 실려와
지친 육신을 쉬게해
내게 들려주시는
바람의 음성
당신의 환영
아 이 가을
이 풍성함을 누리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당신으로 인한 그 큰 기쁨이
모두에게 생명으로 잉태되기를 소원합니다
( shinjin님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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