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 예배소서 4 장; 2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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