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버섯의 잎새는 잎사귀의 충청도 방언이다. 잎새하면 오 헨리의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가 떠오르는데, 주인공 존시는 폐렴에 걸리자 모든 희망을 잃고 창문 밖의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 순간 자기도 죽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인공의 친구가 이 사연을 화가에게 전했고 결국 주인공은 담장에 그려넣은 마지막 잎새를 보고 희망을 갖게 되는 대목이 있다.
잎새버섯은 형태적으로 버섯 갓에 주름살이 없는 것이 느타리버섯 등 다른 버섯과 다른 점이다. 잎새버섯은 물참나무·떡갈나무·밤나무·너도밤나무 등 활엽수의 말라죽은 그루터기에서 매년 여름부터 늦가을에 자연 발생하는 버섯으로, 근래에 인공재배 방법이 개발됐다.
인공재배할 때 배지의 산도(pH)를 강산성으로 조절하는 것이 다른 버섯과 크게 다른 점이다.
한국·일본·중국 등 북반구 온대 이북에 주로 분포한다. 향기가 좋은 식용버섯이나 북아메리카에서는 위장 장애가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말린 잎새버섯은 찻가루·추출물 가루·드링크·과립 등으로 가공되어 건강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식품으로써 잎새버섯은 수분이 생 중량의 91%를 차지하고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주성분이다. 섬유질· 비타민 B1과 B2를 포함하고 있으며 에르고스테롤(프로비타민 D)도 존재한다. 잎새버섯은 송이보다도 단백질과 비타민이 많은 고급 버섯이다.
약용 가치도 높아 항암작용·혈압강하·당뇨병·비만치료(다이어트)·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항균작용·이뇨작용·강장작용·항빈혈작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현재 일본을 필두로 세계적으로 약리작용에 관한 연구도 계속되고 있는 버섯 가운데 하나다.
세계적으로 마이다케로 더 잘 알려질 정도로 일본이 주 생산·소비 국가다.
또한 건강식품으로 개발돼 오래 전부터 시판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장기복용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없다고 한다. ☎031-229-5010.
자두추이
블루베리
바이오체리
복숭아 - 대박황도
복숭아 - 월미
내 사랑 월미,,,내게 처음으로 복숭아를 가르쳐 준 나무. 남들은 맛없는 복숭아라 하지만 완숙되면 맛,,, 좋습니다...8월 10일경 수확하면 ( 팜하우스 시골농부님 )
장현유 교수의 버섯이야기(18)-마지막 잎새처럼 희망을 준다는 ‘잎새버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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