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가까이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갑니다 주님 때로는 나의 생각과 고집, 세상의 습성을 버리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의 속과 겉을 새롭게 하는 일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그 방법이 무엇일까요? 날마다 주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우리의 방패가 되시며 피할 바위가 되어 주시지요. 힘들고 지칠 때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 조용히 주님을 불러보세요 오늘도 주님은 목마른 나의 영혼을 만져주기 원하십니다. 주님만을 원합니다 주님만을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주소서...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니이다" (시편 71:3)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 원합니다 채워 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채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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