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704KKcqirEA?si=QitdU-Aaq5WM15E [LIVE] 3개의 전선 /
헌재, 한남동, 여론 GROUND C. 그라운드씨 1.8일 9:00
믿음이 아닌 믿음(바알)의 삶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아멘!(빌2:5~1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아멘!(요7:16~18)
★ 저는 2017 문재인이 촛불집회를 일으켰을때 하나님께서 문이
종북주의자라는 걸 알게 해주셔서 나라가 위기에 빠졌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2019년 6월 전광훈 목사가 시국선언하며 광화문 운동을 시작했을때 하나님께서
전혀 전목사의 이름도 얼굴도 알지 못하였던 저에게 보여주시며 애국운동을
함께하라고 말씀하셔서 애국운동에 계속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었고 그러나 2022년
하나님께서 전목사가 하나님 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더이상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크고 분명히 당황하는 제게 몇번을 보여 말씀하시며 사람들에게 알리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저는 상황이 매우 급박하였기 때문에 당시 제가 가입되었던 하늘향연
카페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에 동시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등을 올려
많은 이들에게 알리려 노력하였지만 육적 시선을 가진 자의 집중 저를 방해하는 일로
더이상 하늘향연에는 글을 올리지 못하였고 간신히 이곳에 힘을 다해 지금의 상황을
성령으로 알고,깨닫게 하신 말씀들을 올려 왔습니다 분명 깨어 계신 많은
주의 종들이 제가 올리고 있는 글들을 읽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온갖 불의로 하나님 영광의 이름과 말씀에 똥칠을 행하고 있는 가증한 자의 입술을
무심히 한국교계가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사실에 너무도 놀라웠고 아버지께서도
매우 화가 나셨습니다 어제 올라온 몇몇의 유튜브를 보니 윤대통령 지지율 40%를
넘긴 것이 선지자 전목사의 덕이라며 높여 띄우는 영상들과 사람들이 다 전목사
덕이라며 칭찬하는 말들을 들었습니다 사탄의 전술은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가리고 사람을 크게 부각 시킵니다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왕되게 하기 위해, 자신이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을 높이며 자랑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극도의 혐오로 비하시키기도 하고
사람을 추켜 올려 자아를 매우 높여줍니다
전쟁은 여호와 아버지께 속했다는 말씀을 모르는 자는 아마도 없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지금 우리는 각자를 점검해야 합니다
내가 진정 아버지 진리의 말씀에 선 자인가?
사람의 말에 순종하여 따르고 있는가?
【 환상 : 2024.12.14, 제2차 윤대통령 탄핵 투표날 】전광훈 : 한동훈
24.12.14. pm2
ㅡㅡㅡ하필 윤대통렬. 2차탄핵
투표날. 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님께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셔서
보여주신 환상
전광훈 목사님께서.
한동훈(한동훈 비슷한분?) 에게
카니발 사주심
( 5000만원 냄 )
히브리어로 숫자 5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뜻합니다
1000은 많음을 뜻합니다
해외출국하려고
공항 다닐때. 차안에서.
잠깐잠깐 목을 기대고.
자라고(쉬라고)
ㅡㅡㅡㅡ. 이거머지 ? ㅡㅡㅡㅡ
금주내 완공예정
출처: 전쟁예언 원문보기 글쓴이: jonmarin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아멘!(막4: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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